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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부부 ‘반기문마라톤대회’ 뛴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7 13:24
2019년 3월 27일 13시 24분
입력
2019-03-27 13:23
2019년 3월 27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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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 음성종합운동장서 열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충북 음성군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부부가 참가한다.
27일 음성군에 따르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오는 4월 28일 ‘반기문 마라톤대회’ 열린다.
마라톤대회 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감우재∼금왕∼생극∼오생리를 유턴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다. 사정리 저수지 꽃길을 달리는 코스는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았다.
풀, 하프, 10㎞, 5㎞ 미니코스, 단체대항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펼쳐진다. 대회 참가자는 코스별로 다양한 경품을 준다.
반 전 총장 부부는 마라톤 동호인들과 5㎞ 미니코스에 참가한다.
참가비는 5㎞는 1만 원, 그 외 종목은 3만 원으로 신청은 인터넷 반기문마라톤대회 누리집(반기문마라톤.kr)에서 받는다. 문의는 음성군체육회 마라톤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반기문 마라톤 대회는 동호인들 사이에서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며 “마라톤 동호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부대행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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