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청주 냉동창고 불, 2시간 만에 꺼졌지만…4억8000만원 재산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3 15:13
2019년 3월 3일 15시 13분
입력
2019-03-03 15:07
2019년 3월 3일 15시 0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냉동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경 해당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화학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대원 45명을 투입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창고 1개동(1600㎡) 등과 그 안에 보관 중이던 냉동육 10t이 소실돼 4억8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