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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멸종위기 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4 17:47
2019년 2월 24일 17시 47분
입력
2019-02-24 17:46
2019년 2월 24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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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보호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 1구가 발견됐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 해안에서 인근 주민이 돌고래 사체가 있다고 신고했다.
발견된 돌고래 사체는 길이 145㎝, 무게는 약 40㎏의 상괭이였다. 암수 구분은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
김병엽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교수는 “발견된 상괭이는 사후 12일 정도 경과한 것으로 해상에 표류하다 해안으로 밀려왔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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