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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편의점서 담배 훔쳐 달아나던 20대 교통경찰관에 잡혀
뉴스1
업데이트
2019-02-24 00:11
2019년 2월 24일 00시 11분
입력
2019-02-24 00:10
2019년 2월 24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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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검거 장면(부산 사상경찰서 제공)© 뉴스1
교통통제 중인 경찰이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을 붙잡았다.
23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쯤 사상구 엄궁동의 한 주유소 앞에서 도로를 통제 중이던 김수종 순경은 “잡아라”라는 소리와 함께 여성 2명에게 쫒기고 있는 남성을 목격했다.
당시 부산 사상구와 사하구를 잇는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산비탈 붕괴사고 현장에서 도로를 통제 중이던 김 순경은 몸으로 도주 남성을 막아섰고, 동료 경찰관들과 합세해 그 남성을 검거했다.
경찰에 붙잡힌 남성 A씨(23)는 인근 편의점에서 담배 1보루(4만5000원 상당)를 훔쳐 달아다던 절도 용의자였다.
그는 담배를 구입하는 척하면서 종업원으로부터 담배를 건네받는 순간 그대로 도주했고, 여종업원 2명이 A씨를 뒤쫒아 오고 있던 상황이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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