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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고장’ 초등생 5명 갇혔다 20분 만에 구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9 19:43
2019년 2월 19일 19시 43분
입력
2019-02-19 19:41
2019년 2월 19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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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가 갑자기 고장 나 초등학생 5명이 20분 동안 갇혀있다가 구조됐다.
19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께 사상구 모 아파트 201동 승강기가 10층에서 내려와 1층에 도착한 이후 갑자기 문이 열리지 않았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초등학생 6학년 학생 5명이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승강기에 갇힌 아이들을 진정시켰고, 이어 출동한 119구조대가 승강기 문을 강제로 열어 20여분 만에 학생 5명을 모두 구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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