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유총 “사립유치원 1200곳 국가매각 희망”…일괄매입 요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5 15:37
2019년 2월 15일 15시 37분
입력
2019-02-15 15:35
2019년 2월 15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책 협조·운영 불가한 유치원' 매입 희망요청 공문 제출
평균 감정 평가액으로 가격 설정…교직원 고용승계 요청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교육부에 사립유치원 1200곳을 국가가 일괄 매입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제출했다.
한유총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28일부터 약 2주간 사립유치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200개 유치원이 국가매입을 희망했다”면서 “교육당국의 정책에 협조하고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에 한해 국가가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유총이 밝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별로 경남 194곳, 경기 178곳, 서울 106곳, 대전 169곳, 부산 139곳, 인천 84곳, 경북 72곳 순으로 국가매각을 희망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교육청이 매입형 유치원을 공모한 결과 사립유치원 51곳이 신청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희망유치원을 조사한 것은 처음이다.
한유총은 국가 매각 희망 의사를 밝힌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 수가 약 17만명이라고 밝혔다. 한유총은 이들을 국가가 모두 매입할 경우 국·공립유치원 비중이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유총 임원은 “정부정책에 반하지 않으면서도 사립유치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유총은 국가가 이들 유치원을 매입하기 위해 감정평가법인의 평균 감정평가액 내 매각신청인과 국가가 협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사립유치원 교사와 직원을 국·공립유치원으로 고용승계 및 처우 개선도 요청했다.
요청서에는 “서울·경기 등 예비 원아가 많은 지역에 국공립 유치원을 신설하는 것보다는 기존 사립유치원을 우선 매입하는 것이 국가 예산의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운영이 더 이상 불가능한 유치원을 국가가 사들여 국공립유치원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사립유치원을 사들여 국공립유치원으로 개원한 서울시교육청은 단설 국공립유치원 1곳을 새로 짓는데 약 1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보]베선트 美 재무 “13일 방한,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