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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눈 펑펑…서울 최대 3㎝ 빙판 주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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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08:39
2019년 2월 15일 08시 39분
입력
2019-02-15 08:37
2019년 2월 15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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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충북북부 등 중부지방 눈발
"낮엔 소강, 지역 따라 오후부터 다시 눈"
15일 서울 등 중부 지방에서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은 낮부터 서서히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북북부 지방에 눈이 내리고 경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면서 “낮 동안 소강상태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은 오후부터 밤 사이 지방에 따라 다시 눈발이 날리겠다. 그밖의 남부 내륙에도 밤 동안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릴 수 있겠다.
금일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제주도산지, 서해5도가 1~3㎝다. 서울과 경기도(경기북부 제외), 충청도, 경북북부내륙은 1㎝내외로 눈이 쌓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에서 5~10㎜,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남해안, 제주도, 서해 5도에서 5㎜ 미만이 되겠다.
기상청은 “오늘 눈이 오는 지역은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6도로 평년보다 1~5도 가량 높겠다. 바람이 약해 체감온도는 기온과 비슷하겠으나, 낮 동안에는 구름이 많아 기온이 오르지 못하면서 최고 기온은 1~12도로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0도, 부산 5도, 제주 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8도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만큼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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