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엘리베이터 여아에게 중요부위 보여준 초등생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19-01-15 16:03
2019년 1월 15일 16시 03분
입력
2019-01-15 16:02
2019년 1월 15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라북도지방경찰청/뉴스1 © News1
알고 지낸 이웃 동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공연음란 혐의로 A군(12)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1일 오후 3시께 전주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탄 B양을 향해 바지와 속옷을 벗고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이 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행장면이 담긴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A군을 검거했다.
아파트 같은 동에 거주하는 A군과 B양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경위 등 조사를 마치는 대로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