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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던 60대 남성, 집 안방에서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19-01-03 14:52
2019년 1월 3일 14시 52분
입력
2019-01-03 14:50
2019년 1월 3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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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News1
60대 남성이 자신의 집 안방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0시 10분께 서천군 장항읍에서 A씨(66)가 양쪽다리에 날카로운 흉기로 수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A씨의 시신은 지인들이 며칠째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아 집에 가보니 집에 불이 켜져 있는데 인기척는 없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경찰에 신고해 발견됐다.
A씨는 20여 년 전 부인과 이혼한 후 혼자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쪽다리 대퇴부와 좌창상 등이 발견되고 예리한 흉기로 수차례 찔려 다리 인대가 파열된 점을 들어 타살로 추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씨가 4일 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4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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