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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출근길 눈…평창·횡성 대설특보 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3 08:31
2018년 12월 13일 08시 31분
입력
2018-12-13 08:29
2018년 12월 13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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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와 산간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평창과 횡성 등 영서 남부에는 대설 특보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강원 내륙과 산간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2~5㎝의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평창과 횡성 등 영서남부에는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은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눈 구름이 빠르게 남동진하면서 오후에는 눈이 그칠 것을오 보이나 눈이 그치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쌓인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서 2~4도, 산간 영하 2도~영하 1도, 동해안 5~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대관령과 태백 등 산간 지역과 철원과 평창 등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춘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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