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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뛰어내려”…군포 4층 옥탑방 화재로 1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8 10:57
2018년 11월 28일 10시 57분
입력
2018-11-28 10:16
2018년 11월 28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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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3시34분께 경기 군포시 금정동 상가주택 4층 옥탑방에서 불이 나 A(28)씨가 숨졌다.
A씨는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채 옥탑방에서 1층으로 뛰어내려 골절상을 입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시간 만에 결국 숨졌다.
창문에서 연기와 불길이 일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40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40여 분만에 불을 껐다.
불은 4층 옥탑방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추락 당시 머리를 다쳤는데, 결국 숨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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