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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조 20일 8시간 전면파업…21일 민노총 총파업도 동참
뉴스1
업데이트
2018-11-19 15:45
2018년 11월 19일 15시 45분
입력
2018-11-19 15:43
2018년 11월 19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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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 구조조정 및 부당노동행위 중단 촉구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과 구조조정 반대, 부당노동행위 중단 촉구 등을 이유로 파업에 돌입한다.
현중 노조는 19일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20일 전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8시간 전면파업을 실시키로 했다.
노조는 “이번 파업결정은 임단협과 구조조정, 그리고 지난주 kbs에 의해 폭로된 내용의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파업”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앞서 중앙쟁대위에 앞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인 노무관리에 대해 전조합원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총력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노사는 또 이달 초 지난 7월말 중단된 임단협 교섭을 3개월여만에 재개했으나 아직까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20일 오전에는 각 지단별로 파업을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는 중앙에 모여 전체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노조는 또 21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도 동참하는 등 당분간 강경 투쟁모드로 전환해 임단협에 소극적인 사측을 강하게 압박한다는 전략이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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