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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첨성대에 분홍색 물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22 03:44
2018년 10월 22일 03시 44분
입력
2018-10-22 03:00
2018년 10월 22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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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첨성대 옆 핑크 뮬리그래스(분홍 쥐꼬리새) 군락지에 관광객들이 찾아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미국이 원산지인 이 꽃은 색감이 독특해 경주와 제주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달아 군락지를 조성하고 있다. 2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보됐다.
경주=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첨성대
#핑크 뮬리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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