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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2대 등 고급차 5대 훔쳐 타고 다닌 중학생 2명 구속
뉴스1
업데이트
2018-10-18 09:20
2018년 10월 18일 09시 20분
입력
2018-10-18 09:18
2018년 10월 18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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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전경© News1
논산경찰서는 외제 승용차 등 고급 승용차 5대를 훔쳐 타고 다닌 10대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친구 사이인 A군(15) 등은 지난 9월부터 논산시, 충북 옥천군, 대전시 등에서 BMW, 아우디 등 외제차 2대와 국산 승용차 3대 등 2억6500만원 상당의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돈이 없어 훔친 차량을 교통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훔쳐 타고 다닌 차량의 기름이 떨어지면 도로에 버리고 다시 차량을 훔쳐 타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또 다른 범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 중”이라고 말했다.
(논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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