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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반대 주민들 “文정부 이간질·관함식 또다른 갈등 야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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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04
2018년 10월 11일 18시 04분
입력
2018-10-11 18:02
2018년 10월 11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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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제주해군기지 반대 주민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제관함식이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이날 오후 대통령과 마을회의 간담회가 열리는 곳 길목을 경찰이 차단하자 즉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강동균 전 마을회장은 “청와대가 반대 주민도 간담회 참석을 제안했지만 들러리가 되기 싫고 관함식이 아니라 다른 기회를 이용해달라고 거절했다”며 “해군기지 11년의 아픔을 꼭 관함식을 통해서만 (해결)해야하느냐”고 따졌다.
강 전 회장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투표한 게 후회된다”며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똑같다”고 비판했다.
조경철 전 마을회장은 국제관함식을 놓고 주민들이 또 다시 찬반으로 나뉘어야 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그래도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주민들을 이간질하지는 않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주민들을 이간질해 피눈물을 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몇개월이 11년보다 더 가슴이 찢어졌다. 관함식으로 또 다른 갈등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1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 인근 사거리에서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와 평화의 섬 제주 지키기 공동행동’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경찰들과 대치 중이다. © News1
이날 반대 주민과 단체들은 오전부터 해군기지 정문에서 관함식과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반대측이 해군기지 정문에서 마을 안쪽으로 행진하려하자 경찰이 가로막아 장시간 대치하고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다.
일부는 카약을 타고 해상에 나가 반대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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