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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장에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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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18:07
2018년 10월 8일 18시 07분
입력
2018-10-08 18:06
2018년 10월 8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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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 제2대 원장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8일 취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 출신의 고 신임 원장은 연세대(신학)와 동대학원(정치학)을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생활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연설담당비서관,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자 중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방형직위 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 원장을 국립산림치유원을 이끌 적임자로 선발했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국내 최대 산림복지시설인 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산림치유원을 명실상부한 치유의 명소로 만들고 나아가 치유 대중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 일대 153㏊ 부지에 조성된 산림치유원은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체험, 연구개발, 교육 등 산림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시설이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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