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수달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04 09:33
2018년 10월 4일 09시 33분
입력
2018-10-04 03:00
2018년 10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충북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7월 4일 태어난 작은발톱수달 세 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추석 연휴 때부터 야외 전시관으로 나와 어미 수달과 생활하고 있는 아기 수달들은 조만간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수달 세 마리의 이름은 도담이, 삼봉이, 옥봉이로정해졌다.
단양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칭더 “中에 굴복도 도발도 않겠다”… 中 “독립은 죽음의 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분 좋아지는 거 해볼래?”…10대에 필로폰 투약한 20대, 처벌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메네이 후계자’ 사망… 美와 핵협상-중동 불확실성 커질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