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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백화점, 지역 인재 등에 장학금 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8-27 05:44
2018년 8월 27일 05시 44분
입력
2018-08-27 03:00
2018년 8월 27일 03시 00분
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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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과 롯데장학재단은 25일 지역 우수 인재와 소방공무원 자녀 등 13명에게 2018학년도 2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 301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롯데백화점과 장학재단은 지역 대학생들이 일정 학점 등 최소한 요건을 갖추면 매 학기 장학금을 주고 있다. 2013년부터 이번까지 181명에게 5억1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이로울 씨(23·여·전남대 경영학부 3년)는 “2016년 입학 이후 3년 동안 롯데백화점 장학금을 받아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받은 만큼 사회에 나가 면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김정현 광주영업부문장은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소방관 자녀와 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에 대한 지원은 기업의 의무”라면서 “지역 내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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