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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딜레이 최소 4시간…난리네 난리” 김포공항 여객기 충돌 SNS도 시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6 10:25
2018년 6월 26일 10시 25분
입력
2018-06-26 10:13
2018년 6월 26일 10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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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김포공항 이용객들은 26일 김포공항 여객기 충돌사고와 관련, 소셜미디어에 실시간으로 제보 사진을 올리며 탑승시각 지연에 따른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6일 오전 7시 58분경 아시아나항공 OZ3355편이 대기 중인 대한항공 KE2725편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항공기의 날개와 꼬리 부분이 파손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두 항공기 모두 승객이 탑승하지 않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온라인에선 김포공항 이용객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아이디 _kyu****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객기 충돌 사진과 함께 “장마를 피해 달아나려고 했는데 비행이 딜레이 됐다”면서 “최소 4시간...”이라고 밝혔다.
아이디 naga****은 인스타그램에 “인명피해는 없음, 김포공항”이라고 했고, 아이디 hhje****은 “장마에.. 충돌사고까지. 힐링 하려고 가는 건데. 가기 전부터 난리네 난리야”라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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