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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올림픽’ 27일부터 1주일간 송도서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8-05-18 03:00
2018년 5월 18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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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콘퍼런스가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4년마다 개최하는 IALA 콘퍼런스는 국제항로표지협회 83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가해 세계 항로표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신기술을 공유한다. 회원국 관계자와 64개 연구기관, 131개 산업회원을 비롯해 약 450명이 참가한다.
올해 주제는 ‘하나 된 세상에서 새 시대를 열어가는 항로표지’다. 문화유산으로서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자는 ‘인천 선언’을 채택한다.
부대 행사로 세계등대유물전시회, 국제항로표지선 교류 행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세계등대유물전시회는 등대의 역사를 비롯해 광학 및 건축학 발전사, 등대원의 생활상, 등대 관련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선박 승선, 아름다운 등대사진전, 등대 모형 만들기도 열린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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