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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종일 서늘·미세먼지 농도 ‘좋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1 19:09
2018년 5월 11일 19시 09분
입력
2018-05-11 18:57
2018년 5월 11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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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토요일인 12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강수량은 전라도·경남 남해안·제주도 20~60㎜(많은곳 제주도산지 100㎜이상), 중부지방·경상도(남해안 제외)·서해5도·울릉도·독도 5~40㎜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종일 서늘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외출할 경우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비가 오면서 미세먼지가 씻겨나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와 남해,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일요일(13일)에는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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