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의중앙선 오빈역, 20대 남성 투신…30분 간 열차 지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5 09:13
2018년 3월 5일 09시 13분
입력
2018-03-05 09:07
2018년 3월 5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5일 경기도 양평군 경의중앙선 오빈역에서 2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오빈역 선로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상행선(용문-용산 방면)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경의중앙선 상행선 열차 7량의 운행이 30분 간 지연됐다.
이날 경찰은 동아닷컴에 A 씨의 사고 경위에 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4년제 대학 올해 등록금 13% 인상…1인당 연평균 3만2500원 올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이재명의 국회’까지 [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