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수남 前검찰총장 모친상… 체류하던 美서 일시 귀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21 10:33
2018년 2월 21일 10시 33분
입력
2018-02-21 03:00
2018년 2월 21일 03시 00분
전주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수남 전 검찰총장(59·사법연수원 16기)이 모친상을 당해 19일 미국에서 일시 귀국했다. 2015년 12월 2일 취임한 김 전 총장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다음 날인 5월 11일 임기 7개월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뒤 가을 무렵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 전 총장 재임 시절 검찰은 2016년 10월 27일 서울중앙지검에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 국정 농단 1차 수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듬해 3월 박영수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수사 결과를 넘겨받아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을 구속했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김수남
#모친상
#귀국
#박근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인 목덜미는 선정적”…박찬욱 ‘동조자’ 어떻게 달라졌나 [선넘는 콘텐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채비빔밥이 7000원?…” 바가지 없는 지역축제의 ‘훈훈’ 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