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교육성과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교양교육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포럼은 2월 1일 스미스교양대학과 ACE+사업단 주최로 ‘기술혁명시대의 신교양인을 위한 기초 교양의 길’이라는 주제로 국제교육관 장근청 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삼육대 김성익 총장을 비롯해 학계 연구자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윤리의식 함양, 이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며 대학별 우수 연구사례를 학습하고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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