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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밀양 세종병원 화재] 靑 “국가위기관리센터 가동” 李총리 “인명구조 최우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6 09:48
2018년 1월 26일 09시 48분
입력
2018-01-26 09:32
2018년 1월 26일 09시 3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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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cudesign 인스타그램
청와대는 26일 경남 밀양 가곡동에 있는 요양병원인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가위기관리센터(센터장 윤의철)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밀양에서 화재에 대한 위기관리센터를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는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주민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관계당국에 긴급지시를 내렸다.
이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건물 내부를 신속히 수색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진압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32분쯤 세종병원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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