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란 꽃망울 활짝
동아일보
입력
2018-01-16 03:00
2018년 1월 16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 정원에 추위 속 납매(臘梅)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납매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로 높이 3∼4m 정도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하여 ‘한객(寒客)’이라 부르기도 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