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대카드 성폭행’ 고백 계약사원 “한샘 논란에 용기”…‘사내 성폭행’ 고발 이어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6 20:44
2017년 11월 6일 20시 44분
입력
2017-11-06 19:15
2017년 11월 6일 19시 1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인테리어 가구업체 한샘에 이어 현대카드에서도 ‘직장 내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고백이 나오면서 수면으로 드러나지 않은 ‘직장 내 성폭행’ 관련 고발이 쏟아져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최근 한샘 성폭행 사건을 보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쓴다’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현대카드 위촉계약사원이라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팀장인 B 씨가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는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 씨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됐고, 공황장애·대인기피·우울증에 시달려 자살시도까지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대카드 측은 뉴시스를 통해 “둘 사이의 사적인 애정행각 문제로 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경찰 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이 났고, 오히려 글쓴이가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샘에 이어 이날 현대카드에서도 직장 내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고백이 나오면서 밝혀지지 않은 직장 내 성폭행 관련 고발이 쏟아져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A 씨가 한샘 성폭행 사건을 보고 용기를 냈다고 밝혔기 때문.
최근 이와 비슷한 사례가 미국에서 있었다. 지난달 5일 뉴욕 타임즈가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을 최초 보도 한 뒤 할리우드 스타 레아 세이두 등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한편, 지난 3일 수면에 오른 한샘 성폭행 논란은 6일 불매 운동, “올바른 수사를 요청한다”는 청와대 청원 등으로 파장이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해 틀어쥔 후티 참전, 韓 ‘유럽 수출길’ 비상
2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5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6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7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8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9
[오늘의 운세/3월 30일]
10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5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해 틀어쥔 후티 참전, 韓 ‘유럽 수출길’ 비상
2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5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6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7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8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9
[오늘의 운세/3월 30일]
10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5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ICBM 새 고체엔진 시험… 美에 ‘이란과 다르다’ 메시지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단독]“尹관저 준공검사 않고 ‘실시’ 허위문서… ‘21그램’에 14억원 공사대금부터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