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산책하던 50대 여성, 잠시 풀어놓은 개에 종아리 물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0-29 20:57
2017년 10월 29일 20시 57분
입력
2017-10-29 20:56
2017년 10월 29일 20시 56분
이형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0대 여성이 산책을 하던 중 개에 물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29일 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경 광주의 한 동네를 산책하던 50대 여성 A 씨가 오른쪽 종아리를 개에 물렸다. 견주 B 씨가 개 목줄을 하고 있다가 잠시 풀어놓은 사이에 A 씨를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후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A 씨와 B 씨가 합의한 것을 고려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개 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견주들의 주의에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형주 기자peneye0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美 증시 호황에 다우지수 사상 첫 40000선 돌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때아닌 5월 폭설·주말엔 초여름 더위…오락가락 날씨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창수 중앙지검장 “金여사 수사, 법-원칙 따를 것…친윤? 동의 못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