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미친화거리

  • 동아일보

16일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로버트 피맨 미국 육군 대구기지사령관과 손을 잡고 봉덕동 캠프워커 정문 앞 한미친화거리를 걷고 있다. 한미친화거리는 폭 12m, 길이 470m로 남구는 이를 포함한 미군부대 환경개선사업을 이날 완료하며 기념식을 열었다.

대구 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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