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원세훈 징역4년, 다음은 MB?…정두언 “책임질 자국 안 남겨…보통 분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11:38
2017년 8월 31일 11시 38분
입력
2017-08-31 09:56
2017년 8월 31일 09시 56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세훈 징역4년, 다음은 MB?…정두언 “책임질 자국 안 남겨…보통 분 아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66)이 30일 ‘댓글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된 가운데, ‘윗선’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때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을 처벌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방송된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 “사람들 관심사는 결국 MB(이 전 대통령) 어떻게 될 것이냐 인데, 저는 굉장히 힘들 거라고 본다”며 “MB 이분이 보통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무지 신중하고 굉장히 뭐라고 할까, 하여간 다 ‘단도리’를 해놓는 사람”이라며 이미 수사에 철저하게 대비해 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MB를)많이 겪어봐서 아는데, 책임질 일은 본인이 자국을 안 남긴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내가 언제 그렇게 하라 그랬어? 그렇게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댓글 관련 보고를 받았지만 원 전 원장한테 어떤 메시지도 준 적이 없다고 할 것이라는 전망.
그는 단 하나의 변수는 원 전 원장의 태도라고 봤다. 본인의 형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하면 ‘이 전 대통령에게 보 하고 지시도 받았다’는 증언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 “어떤 분(MB)은 (그 부분이) 불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의당은 원세훈 전 원장 징역 4년형 선고 관련 논평에서 이 전 대통령을 직접 거명하며 수사선상에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직접적인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사건을 지시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며 이 전 대통령을 암시하는 표현으로 압박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10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 와”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10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 와”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멈춰선 배달앱 수수료 논의…2차 회의 취소에 다음 일정도 ‘안갯속’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