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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수시 필승전략]영남대,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 대폭 늘려 501명 선발
동아일보
입력
2017-08-30 03:00
2017년 8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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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서길수)는 9월 11∼15일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인원은 3383명(정원 외 282명 포함, 2018학년도 입학정원 4552명)이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2397명, 학생부종합 646명을 선발한다. 실기위주 전형으로는 340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교과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제외) 전체 모집단위에서 국어, 수학(가/나 형),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2과목) 영역 및 한국사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의예과는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지정했으며, 예·체능계열은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을 응시해야 한다.
공군 조종장학생을 모집하는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와 군사학과는 별도 모집요강에 의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 및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잠재능력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 모집인원을 확대한다. 지난해 300명 선발에서 올해 수시에서는 501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과 서류전형으로 모입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시험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천마인재학부 정책과학전공(정원 30명)은 이번 수시에 26명을 선발한다. 입학생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 매학기 교재비 120만 원, 단기 해외어학연수 1회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입학생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된다. 군사학과는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임관된다.
자동차기계공학과(정원 90명)는 수시에서 5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정원 60명)는 38명을 선발한다.
영남대는 최근 5년간 대학특성화(CK), 학부교육선도대학(ACE), 두뇌한국(BK)21+,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등 정부 지원 대형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지원사업(프라임사업)’에 선정돼 3년간 4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영남대는 최근 발표된 ‘2017 라이덴 랭킹’에서 수학·컴퓨터공학 분야 세계 37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종합순위는 15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발표된 ‘THE’의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국내 26개 대학 가운데 16위로 평가받았다.
이재운 입학처장
이재운 입학처장은 “영남대는 교육여건과 학생지원, 교육성과, 발전계획, 교육과정, 특성화에서 최고 수준”이라며 “영남대에서 꿈을 펼칠 인재들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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