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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저소득층 대학생에 원룸 임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20 05:04
2017년 7월 20일 05시 04분
입력
2017-07-20 03:00
2017년 7월 20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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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월 7만 원대 공공 원룸을 임대한다.
시가 보유한 전용면적 50m² 이하 원룸으로 달서구 22채, 남구 15채, 동구 8채 등 56채를 공급한다. 임대료는 시세의 30% 수준인 보증금 190만 원, 월세 7만 원대로 9월 개학 전 입주할 수 있다.
대구와 경북 경산 군위 청도 고령 칠곡 등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한부모 및 장애인 가구,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지난해 4인 기준 약 563만 원) 50% 이하다. 2순위는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다.
1순위는 24∼27일, 2순위는 26, 27일 대구도시공사 1층 주거복지처에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uco.or.kr
) 참조.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저소득층 대학생
#공공 원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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