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시-지역대학, 사회적 경제활성화 협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26 03:00
2017년 6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7-06-26 03:00
2017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대 등 7개大 협약식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손을 잡는다. 26일 대구시청에선 경북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7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열린다.
협약 내용은 사회적 경제 확대를 위한 교과목 개설과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대학생의 사회적 경제 창업 및 취업 활성화,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우선 구매 확대 등이다.
대구의 사회적 경제 기업은 760여 개로 고용은 8000여 명, 총매출은 600억 원가량이다. 김재경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대학의 교육 기반과 공공기관의 지원이 연결되면 사회적 경제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1세 할머니를 한 살배기 아기로…” 美항공사 시스템 오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