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3층 수습 유해, 이영숙 씨 확인…미수습자 5명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5 17:02
2017년 6월 5일 17시 02분
입력
2017-06-05 16:49
2017년 6월 5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故) 이영숙 씨
세월호 3층에서 옷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수습된 유골은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 씨로 확인됐다.
5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3층 선미 좌현 객실(3-18구역)에서 수습한 유해의 유전자(DNA) 감식 결과 이 씨로 확인됐다.
당시 이 씨의 유해는 머리부터 발까지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수습됐다. 옷과 구명조끼도 입은 상태였다.
한편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미수습자는 4명이며, 남은 미수습자는 5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가 꼽은 유망 투자처는 ‘이것’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