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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색다른 이력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7 10:26
2017년 6월 7일 10시 26분
입력
2017-06-05 08:47
2017년 6월 5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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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 회장 (동아일보DB)
20대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63) 회장의 색다른 이력에 눈길이 쏠린다.
최 회장은 과거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 조정위원,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또 국민생활체육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 회장, 한국외식산업발전협회 회장,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제35대 이사, 계명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1999년 창립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서울 강남구 본사를 비롯해 지난해 8월 남산 서울타워에 1000호점을 오픈했다.
최 회장은 3일 ‘호식이 두 마리 치킨’ 20대 여직원 A씨로 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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