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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스정류장 안내판에도 ‘랜섬웨어’ 경고 창 떴다…곳곳서 신고 잇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5 15:22
2017년 5월 15일 15시 22분
입력
2017-05-15 11:51
2017년 5월 15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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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내 한 버스정류장 안내판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Ransom.Wannacry)’에 공격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오전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농협 앞 버스정류장 안내판에 랜섬웨어 경고창이 떠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다.
앞서 국내 최대 영화관 CGV에 이어 공공시설 안내판까지 랜섬웨어 공격을 받는 사례가 발생한 것.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확인된 피해 접수는 9건이다.
정부는 전날 오후 6시부터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해 비상인력을 투입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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