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복나눔장터

  • 동아일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가 구청 강당에 마련한 교복나눔장터는 교복을 고르는 중고교생과 학부모들로 붐볐다. 서대문구의 9개 중고교에서 기증받은 교복 1200여 점은 재킷 5000원, 바지와 체육복은 3000원에 판매됐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사랑의 교복나눔장터#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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