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부산대학원, 겨울방학 맞아 ‘밀착관리형 독한관리반’ 토익 전격 론칭!

파고다 부산대학원이 오는 1월부터 개강하는 ‘독한관리반’의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부산의 토익학원인 파고다 부산대학원의 ‘밀착관리형 독한관리반’은 RC(독해) 80분, LC(듣기) 80분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 전후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스터디로 단기간에 신토익 고득점이나 목표점수를 취득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독한관리반은 △500점 △650점 △750점 △850점 등 각 점수대별로 레벨이 나뉘어져 있으며, 수준별 맞춤 학습이 이뤄진다. 매월 2회 무료로 제공되는 토익 모의고사를 통해 토익 학습 중간점검이 가능하다. 토익 모의고사는 매달 진행되는 신토익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개월 만에 끝내는 독한관리반의 미라클토익 김세현 RC 강사에 따르면 “기초반이라도 유형정리와 문제풀이를 적절히 배분해 진행해야 목표점수뿐 아니라 고득점 진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LC를 담당하고 있는 끝토익 MIN 강사 또한 “매일 테스트를 실시하여 목표 개수와 틀린 개수를 비교해가며 수강생 개개인에 대한 1대 1 전문상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공략 비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밀착관리형 스터디는 1개월 스터디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된다. 블로그, 카페, 메일 및 SNS(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강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자료를 제공한다.

밀착관리형 독한관리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부산대학원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