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윤소하 “장시호 오빠 장승호, 청문회 불출석…‘학부모 미팅’ 엽기적 불출석 사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7 10:56
2016년 12월 7일 10시 56분
입력
2016-12-07 10:38
2016년 12월 7일 10시 3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7일 “장시호 오빠 장승호가 ‘학부모 미팅’이라는 엽기적인 청문회 불출석 사유를 댔다”고 맹비난했다.
윤소하 의원은 이날 국회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장시호 오빠 장승호가) 베트남에서 학원을 운영 중인데 학부모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서 못 온다고 (한다)”면서 “엽기적인 불출석 사유다. 우리가 이걸 확인을 해 봤냐”고 비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