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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경대, 평창올림픽서 자원봉사 활동
동아일보
입력
2016-11-30 03:00
2016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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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와 문화프로그램 지원 협약
이채영 대경대 총장(왼쪽)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28일 대경대에서 자원봉사 및 문화프로그램 지원 협약을 한 뒤 대회 마스코트를 보여주고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경북 경산시)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자원봉사 및 문화프로그램 지원 협약을 28일 맺었다.
이에 따라 대경대는 2018년 2월 열리는 평창 겨울올림픽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대표적인 공연은 대경대가 2012년 제작한 한류 드라마 패션쇼인 ‘실크로드’이다. 실크로드는 지금까지 200여 차례 공연됐다.
대경대는 겨울올림픽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대학 특성화 실력을 다양하게 보여 준다는 각오다. 이채영 총장은 “그동안 쌓아 온 문화예술 특성화 교육이 국제 행사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평창 겨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열리는 데 기여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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