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 사망’ 이케아 “유사 서랍장은 추석 지나고…” 대목 상술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16:54
2016년 9월 9일 16시 54분
입력
2016-09-09 16:23
2016년 9월 9일 16시 2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이케아 코리아가 아동 사망사고를 일으킨 '말름 서랍장'에 대한 리콜 권고를 결국 수용하키로 했지만, 유사서랍장에 대해서는 '추석 대목이 지난 후'에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혀 ‘상술’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에 유통되는 서랍장 7개 브랜드 27개 제품이 예비안전기준에 부적합해 8월 31일자로 수거·교환 등을 업체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당국의 리콜권고가 내려지면 해당 업체는 즉시 수용, 판매 중단 조치에 나선다.
이케아는 자사가 지적받은 15개 제품에 대해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국내에서 10만개 이상 판매된 유사 서랍장에 대해서는 조치에 여유를 뒀다.
이케아는 "유사모델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한 뒤 문제가 발견된 모델에 한해 추석이 지난 20일부터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비자들사이에서 '추석 대목 장사를 다 한 뒤에야 조치하려는 얄팍한 상술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조사를 해보고 '문제가 발견된 모델에 한해' 추석이 지난 20일부터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는 말은 곧 추석 연휴기간동안 여전히 사고 가능성이 남아있는 제품을 팔겠다는 의미가 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한 가구업계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소비자들은 명절 때 많은 소비를 하는 경향이 많다"며 "이번 이케아의 방침은 명절 대목에 안전 사고 위험성이 높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팔겠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북미지역에서 리콜된 제품은 말름서랍장 외에도 사고 위험성이 높은 제품 280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종전협상 무산되나…이란 “트럼프 휴전연장 선언 의미 없다”
4
‘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5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카드 돌려막고 車-보험-예금 담보로” 생활비 대려다 다중채무 덫
8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9
[속보]‘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4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5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종전협상 무산되나…이란 “트럼프 휴전연장 선언 의미 없다”
4
‘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5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카드 돌려막고 車-보험-예금 담보로” 생활비 대려다 다중채무 덫
8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9
[속보]‘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4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5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규현 “尹에 서해피격 사건 보고하자… 직접 고발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의견 내”
韓원유수입 5위 쿠웨이트 ‘수출 불가항력’ 선언… 7월물 확보 비상
[박상준 칼럼]가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행복한 얼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