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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 기온 35도 내외 ‘폭염’…전라·경남서부 내륙에는 소나기 예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0 12:04
2016년 8월 10일 12시 04분
입력
2016-08-10 11:59
2016년 8월 10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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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10일인 오늘도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전라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전라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
한편 내일(11일)과 모레(12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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