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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 맞는’ 하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29 09:37
2016년 7월 29일 09시 37분
입력
2016-07-29 03:00
2016년 7월 29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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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8일 광주 북구 우치로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무더위에 지친 하마가 입을 크게 벌리고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하마
#폭염
#우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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