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맞는’ 하마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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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8일 광주 북구 우치로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무더위에 지친 하마가 입을 크게 벌리고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하마#폭염#우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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