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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중부지방 장맛비, 폭염 기세 꺾일듯…오후 호남까지 확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7 11:53
2016년 7월 27일 11시 53분
입력
2016-07-27 11:49
2016년 7월 27일 11시 4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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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중부지방 장맛비, 폭염 기세 꺾일듯…오후 호남까지 확대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오늘(27일) 중부와 호남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북한에 위치하던 장마전선이 조금씩 남하하면서 오후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호남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내일 오전 중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요일에 또 한차례 전국 많은 지역으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후 주말에는 비 소식 없이 더위가 이어지겠다.
장맛비로 중부지방에는 더위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이지만 남부지방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남부지방은 당분간 경상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이며, 전국적으로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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