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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란리본’ 경북 성주군민 2000여명, 사드 배치 철회 요구 집회 충돌 없이 마무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2 08:46
2016년 7월 22일 08시 46분
입력
2016-07-22 08:40
2016년 7월 22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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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반대를 요구하는 경북 성주군민의 상경집회가 약 2시간 만에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성주군민 2000여 명으로 구성된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는 2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평화를 위한 사드배치철회 성주군민 결의대회'를 열어 사드배치 결정 철회를 다시 한 번 요구했다.
이날 성주군민들은 버스 50여대로 나눠 타고 서울로 올라와 성주 군민임을 알리는 파란 리본과 자신의 거주지, 이름이 적힌 목걸이 명찰을 단 채 시위를 했다.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민 20여명은 사드배치에 항의하는 뜻에서 삭발하기도 했다.
맞은편에서는 사드배치에 찬성하는 시민단체의 집회도 이어졌다. 이날 성주군민과의 돌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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