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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여대생에 강도행각 벌인 개그맨 누구? 누리꾼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5 18:33
2016년 7월 5일 18시 33분
입력
2016-07-05 18:20
2016년 7월 5일 18시 2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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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을 앓던 여대생에게 강도행각을 벌인 피의자가 지상파 공채 출신 개그맨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술렁이고 있다.
5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피의자 A씨(31)는 200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11년 모 방송사 개그맨 공채로 합격해 개그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A씨는 무명 생활이 계속되면서 생활고를 겪어 왔으며 전 여자친구와 주변 지인들에게 10만~20만 원씩 빌려 생활해 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피의자 A씨가 누군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모 프로그램의 OO코너에 출연하던 OOO씨” 라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A씨는 지난달 5일 경기 의정부시의 한 골목에서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김모(19)양을 흉기로 위협하며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체포돼 지난달 22일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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