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에도 비난 여론 ‘시끌’…“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 “SNS 집어치우고 집안 단속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9 11:03
2016년 6월 29일 11시 03분
입력
2016-06-29 10:58
2016년 6월 29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스쿨폴리스) 2명이 자신들이 담당하는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건과 관련해 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나서 공식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부산경찰청의 공식 사과 관련 기사에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 “사과가 아닌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 “문제의 경찰관들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라”, “당장 퇴직금 환수하라”며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네이버 아이디 ‘youn****’는 “경찰 믿고 어찌 살아가란 말인가. 공직자 기강이 왜 이리 되었단 말인가. 나라 망신. 공직자 망신. 경찰 망신이다. 퇴직금 환수하라. 국민 세금으로 받는 퇴직금. 저런 분들에게 줘서 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누굴 믿어야 됩니까”(yamm****), “정말 오늘도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수많은 경찰들 얼굴에 몇몇 경찰들이 먹칠을 하는구나. 한심하고 슬프다”(wjd1****)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부산경찰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유명한 점을 들며 “부산경찰, SNS 집어치우고 집안 단속이나 잘해라”(einl****)고 일침을 가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또 ‘suga****’는 “이제는 경찰에 알리는것보다 인테넷 아니면 기자들한테 뿌리는게 낫겠다. 그래야 위에 보고 들어가고 사건을 볼려고 하니”라며 사건을 은폐하려 한 것을 질책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편 이 청장은 28일 부산경찰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경찰을 신뢰해준 시민과 특히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3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3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0 몇개인지 확인 필수…케밥 샀다가 296만원 결제
‘게임체인저’라던 치매약… 효과 없었다[노화설계]
범여권 국조특위 “대장동 사건, 결론 정해놓고 짜맞춘 기획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