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악산 울산바위 30m절벽 아래서 母·子 추정 남녀 백골 시신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0 18:05
2016년 5월 20일 18시 05분
입력
2016-05-20 15:51
2016년 5월 20일 15시 5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 인근에서 백골 상태로 변한 남녀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20일 강원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울산바위 정상 동남쪽 30m 절벽 아래에서 암벽길을 점검 중이던 설악산국립공원관리단 직원이 시신 2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뼈만 앙상하게 남은 백골 상태로 경사지에 비스듬히 누운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로 미뤄 최소 1년 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복장으로 볼때 늦가을에 이곳에 왔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가죽재질의 외투와 검정 계통의 면바지, 효도 신발 등 착용 복장으로 볼때 여자는 최소 50대 후반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셔츠와 청바지·캐주얼 구두를 신은 남자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모자(母子) 사이일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추락해 사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울산바위 탐방객의 등산용품과 카메라 등이 자주 떨어지는 곳으로, 전망대에서 수직으로 30m 절벽 아래다.
이 곳은 설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들도 밧줄을 이용해 이동할 정도로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다.
하지만 전망대 주변에 1.5m 높이의 철제 난간이 설치돼 있어서 실족 등 사고 가능성은 낮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이들이 등산복이 아닌 평상복 차림이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평상복 차림으로 울산바위에 오르는 등산객은 드물기 때문이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李 “중동전쟁처럼 北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달라”… 트럼프 “北 문제 해결 위해 노력
10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李 “중동전쟁처럼 北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달라”… 트럼프 “北 문제 해결 위해 노력
10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뇌 신호로 움직여…사지마비 환자 돕는 로봇 개발, 세계 최초 추진
[단독]조정식 국회의장, 대한상의 제주포럼 첫 참석…재계와 소통
“KF-21 비행안정성 최종 공인…745개 항목 모두 충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