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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 시원해” 20일 서울 32도
동아일보
입력
2016-05-20 03:00
2016년 5월 20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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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무더웠던 19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시민공원 수돗가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일도 서울이 32도에 이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날씨
#초여름
#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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