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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원고 교장, ‘기억교실’ 이전 협약식서 쓰러져 ‘병원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9 16:32
2016년 5월 9일 16시 32분
입력
2016-05-09 16:27
2016년 5월 9일 16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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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단원고등학교 정광윤 교장이 ‘기억교실’ 이전 협약식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9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식’에서 정광윤 단원고 교장은 기념촬영을 하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정 교장은 오후 2시경 협약식에서 기억교실 한시적 이전 등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가진 기념촬영 현장에서 돌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교육청은 그간 정 교장이 기억교실 이전 문제를 두고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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